[영상] 주짓수 대회서 금메달 획득 후 허경환이 한 말

국민일보

[영상] 주짓수 대회서 금메달 획득 후 허경환이 한 말

입력 2018-09-17 07:05 수정 2018-09-17 10:20
  • 국민일보 카카오플러스 친구등록하기

개그맨 허경환이 주짓수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눈길을 끌고 있다.

허경환은 1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로드FC 주짓수 대회 남자 일반부에 출전해 결승전에서 8대 2로 승리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허경환은 이날 첫 경기 시작 1분30초 만에 안문찬을 제압하고 두 번째 경기 상대인 심규현과 판정까지 가는 접전 끝에 8대 2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마친 뒤 허경환은 “응원해주신 분들게 깔끔한 승리를 보여드려야 했는데 수련이 부족했다”고 말했다.

“이제 곧 마흔인데 지금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한 허경환은 “어머니가 응원 해주시면서도 걱정을 많이하셨다. 오늘 승리로 멋지게 보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한편 허경환이 출전한 제1회 로드FC 주짓수 대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전 세계 1000개의 체육관에서 출전한 유소년 친구들을 비롯해 총 3000여 명이 함께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많이 본 기사

포토

반려인 연구소

아직 살만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