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미친X인가?” 사람들 생각이 궁금한 설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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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미친X인가?” 사람들 생각이 궁금한 설리 (영상)

입력 2018-10-05 05:20 수정 2018-10-05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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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설리 인스타그램

가수 설리가 자신의 첫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진리 상점’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설리는 4일 인스타그램에 “진리 상점 첫 티저 볼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라며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설리는 영상에서 “사람들이 나에 대해 뭘 궁금해 할까”라며 “내가 진짜 미친X인가?”라고 말했다.

자신이 과감한 발언으로 자주 구설에 오른 점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설리는 과거 인스타그램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그의 무릎 쪽에 앉아 있는 반려묘를 보여달라는 팬들 요청에 “안돼. 나 팬티밖에 안 입었어”라고 말하는 등 돌발 발언을 자주 했다.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채 찍은 사진을 올려 “보기 민망하다”는 일부 네티즌의 비판을 받기도 했다.

티저 영상을 본 팬들은 설리의 ‘솔직함’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설리 인스타그램 게시물에는 “내가 이래서 설리를 좋아한다” “재밌다” “유쾌하다” “이 와중에 예쁘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설리는 그룹 에프엑스 출신이다.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를 통해 연기자로 먼저 데뷔했지만, 2009년 에프엑스 1집 앨범 ‘라차타’가 나온 뒤 가수 활동을 이어갔다. 그러다 2015년 탈퇴 후 다시 배우로 전향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진리 상점은 10월 중 방영될 예정이다. 설리가 CEO로 변신해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는다.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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