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꿈의 집이었는데…” 심형탁이 우울해 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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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꿈의 집이었는데…” 심형탁이 우울해 한 사연

입력 2018-10-0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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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배우 심형탁이 원치 않는 이사를 앞두고 있는 사연이 공개됐다.

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심형탁 매니저가 출현해 최근 이사를 앞두고 우울해 하고 있다고 제보했다.

“12년 동안 달려 오시다 최근 좀 쉬기도 했고 부동산 문제도 있다”며 “지금 사는 곳에서도 이사를 해야 하니 여러 가지 겹친 것 같다”고 말했다.

심형탁은 이날 매니저에 전화해 복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전화를 받은 매니저는 “목소리가 왜 안 좋냐”고 물었고 이에 심형탁은 “너 알잖아. 이제 시간이 얼마 없는 거. 진짜 꿈의 집 아니었냐”며 한숨을 쉬었다.


영상을 본 MC들은 심형탁에서 무슨 일로 이사를 하냐고 물었다. 이에 심형탁은 “어머니, 아버지가 계속 돈 관릴르 하고 계시는데 크게 부동산에 투자하셨다가 손해가 났다”며 “나도 부태야 하는 상황이어서 집을 처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부모님이 미안해하겠다고 말하자 심형탁은 “저한테 얘기를 못하신 이유도 더 잘돼서 도움이 됐으면 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답답함을 떨치려는 심형탁은 홀로 청평 여행을 떠났다.


이 과정에서 매니저의 우려와는 달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을 웃겼다. 이를 본 이영자는 “매니저의 제보가 하나도 안 맞는다”고 평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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