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총회(등촌동측) 새 총회장에 김의웅 목사

국민일보

예장 합동총회(등촌동측) 새 총회장에 김의웅 목사

9일 총회…총회신학교 개교 등 결의

입력 2018-10-10 21:25 수정 2018-10-1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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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총회(등촌동측·jesus123.net)는 9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화곡로 총회회관에서 제103회 총회를 개최했다(사진).

총회 대의원 600여명은 새 총회장으로 김의웅 목사를 선출했다.

총회회관 건물 4층에 총회 신학교를 두기로 했다.

신학교 총장은 예영수 전 한신대 대학원장을 선출했다.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 세계선교 등을 위해 합심 기도했다.

교단의 특징으로 '정년 없음' '목회승계 문제는 각 교회 결정에 맡김' '종교다원주의와 동성애, 공산주의 세속주의 반대'를 내세우고 있다.

이날 총회 표어는 ‘성장의 한계를 뛰어넘는 총회!’였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전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는 ‘성장의 한계를 넘자’라는 제목으로 설교 말씀을 전했다.

다음은 새 임원 명단이다.

△총회장 김의웅 목사 △부총회장 김향주 박철수 이능희 목사 △서기 김남익 목사 △부서기 최충묵 목사 △회의록서기 서영곤 목사 △부회의록서기 신재화 목사 △회계 태연정 목사 △부회계 이효순 목사 △감사 고성삼 장운 목사, 배인관 장로 △행정총무 정순아 목사 △총무 김만태 목사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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