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과제하다 2도 화상’… 서강대 실험실 폭발사고

국민일보

‘연구과제하다 2도 화상’… 서강대 실험실 폭발사고

입력 2018-10-11 14:18
  • 국민일보 카카오플러스 친구등록하기
출처 : MBC 뉴스 화면 캡쳐

대학 실험실에서 화학물질이 폭발해 실험중이던 학생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마포소방서에 따르면 10일 오후 8시쯤 서울 마포구 서강대 리치과학관 4층 실험실에서 화학 물질이 폭발했다.

이 대학 화공생명공학과 대학원생 윤모(28)씨가 과염소산암모늄을 다루다 사고가 났다. 과염소산암모늄은 과염소산염 폭약의 주성분이며, 주로 토목공사용으로 사용하는 물질로 알려져있다.

윤씨는 이 사고로 얼굴과 양 손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서강대 관계자는 “윤씨가 의식은 있는 상태지만 화상 정도가 심해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신혜 인턴기자

많이 본 기사

포토

반려인 연구소

아직 살만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