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김부선 ‘큰 점’ 발언에 수치심 느꼈다… 검증할 것”

국민일보

“이재명, 김부선 ‘큰 점’ 발언에 수치심 느꼈다… 검증할 것”

입력 2018-10-12 16:05
  • 국민일보 카카오플러스 친구등록하기

배우 김부선씨가 “이재명 경기도지사 신체에 큰 점이 있다”며 연인관계였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이재명 지사 측이 “신체 검증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12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이재명 지사 핵심 측근은 “이재명 지사가 (김씨의 ‘큰 점’ 발언에) 치욕스럽고 극한의 인격모독을 느끼고 있다”며 “어쩔 수 없이 신체 특징을 검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공인된 의료기관에서 신체 특징을 검증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재명캠프 가짜뉴스 대책단’은 6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김씨를 고발했다.

박민지 기자 pmj@kmib.co.kr

많이 본 기사

반려인 연구소

아직 살만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