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반등… 트럼프·시진핑 G20서 회동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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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반등… 트럼프·시진핑 G20서 회동 가능성

입력 2018-10-12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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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미국 뉴욕증시가 12일(현지시간) 큰 폭으로 반등하고 출발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 지수는 미국 동부시간으로 오전 10시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전 거래일 종가보다 349.25포인트(1.39%) 올랐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42.70포인트(1.57%), 나스닥 지수는 165.33포인트(2.27%) 상승했다.

뉴욕증시는 최근 폭락장을 계속하고 있었다. 미국 주요 은행의 3분기 실적이 양호했고, 미·중 무역전쟁의 완화 조짐이 반등을 이끌었다.

CNN머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다음달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만날 수 있다는 소식과 은행들의 3분기 실적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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