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언주 “박정희 역대 대통령 중 천재…국민에겐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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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언주 “박정희 역대 대통령 중 천재…국민에겐 행운”

입력 2018-10-24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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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 중 천재적인 대통령이었다.”
“그런 대통령이 나타난 건 우리 국민 입장에선 행운이다”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을 이같이 평가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일요서울TV ‘주간 박종진’에 출연해 대통령 제도에 관해 토론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 의원은 “우리나라는 제왕적 대통령제다. 현대판 황제다”라고 진단하면서 “현대판 황제가 되려면 외교와 국방, 경제까지 완벽하고 전지전능하게 알아야 한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있냐”고 반문했다.



이에 진행자 박종진은 “세종대왕이 있었다”고 답했다. 그러자 이 의원은 “너무 오래된 분은 잘 모르겠다”며 “독재를 했다는 측면에서 비판을 좀 받았지만 박정희 같은 분이 역대 대통령 중에는 천재적인 분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통찰력과 역사관이나, 경제나 여러 분야에서 꽤 뚫어 봤다는 측면에서 천재에 가까웠다”고 한 이 의원은 “이런 대통령이 우리 역사에 나타났다는 것은 우리 국민 입장에선 행운이었다”고 말했다.

박종진이 “좌파 아니었냐? 이 의원이 언제부턴가 우클릭으로 갔다는 얘기가 있다”고 언급하며 정체성에 대해 묻자 이 의원은 “내가 언제 좌파였냐. 어떤 면에서 좌파였냐”고 반문했다. “시작이 민주당이어서 선입견을 갖고 보는 거다”라고 한 이 의원은 “내가 좌파였으면 계속 민주당에 있었을 것이다. 집권할 건데…”라고 답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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