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언 논란’ 강한나, 일본어 프로필만 남기고 SNS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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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언 논란’ 강한나, 일본어 프로필만 남기고 SNS 차단

입력 2018-10-3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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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트위터 캡처

일본에서 활동 중인 방송인 강한나(38)가 ‘망언 발언’ 논란으로 구설에 오르자 활발하던 SNS 활동을 중단했다.

강한나는 30일 트위터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자기 소개란에는 기존에 있던 ‘한국인 일본 탤런트’라는 문구를 삭제하고 일본어로 쓴 프로필만 남겨놨다. 인스타그램 계정은 아예 삭제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강한나의 이같은 움직임에 “사과나 해명이 아닌 침묵을 택한 것”이냐며 “끝까지 책임감 없다”고 비판하고 있다.

요미우리TV ‘토쿠모리 요시모토’ 방송화면 캡처

앞서 강한나는 27일 일본 요미우리TV ‘토쿠모리 요시모토’에 출연해 한국 연예계의 성형 문화를 언급했다. 그는 “내가 알기로 (한국) 연예인 100명 중 99명은 성형을 한다”며 “한국 연예인 친구들이 많은데 만날 때마다 얼굴이 변한다. 했다고 말하지는 않지만 가만히 보면 부끄러워한다”고 말했다.

또 “한국에서는 성형하지 않은 얼굴이 인기”라며 “걸그룹 내에 성형하지 않은 멤버를 일부러 넣는데, 그 멤버는 인기가 많다”고 주장했다.

문지연 기자 jymo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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