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지하철역에 나타난 ‘살아있는’ 여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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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지하철역에 나타난 ‘살아있는’ 여우 (영상)

입력 2018-11-20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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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메일.

지하철에 여우와 함께 탑승한 여성이 해외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9일(현지시각) 러시아 카시르스카야 역에서 한 승객이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분주한 플랫폼 속에 젊은 여성이 조용히 서 있다. 그녀의 어깨에는 살아있는 붉은 여우가 가만히 앉아 있다.

승객들이 지나가면서 신기한 듯 여우를 한 번씩 쳐다본다. 열차 문이 열리자 그녀는 여우와 함께 복잡한 주위를 뚫고 기차 안으로 들어간다.

러시아에서는 이런 광경을 쉽게 목격할 수 있다고 한다. 과거 러시아는 붉은 여우를 가정용으로 사육해왔고 현재까지도 2000마리 이상의 붉은 여우가 살아 있다고 분석된다. 한국과 유럽에서 볼 수 없는 기이한 광경이다.

해당 영상은 전세계적으로 관심을 끌었고 조회수 8000회를 훌쩍 넘었다.



김나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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