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300억 주식부터 정략결혼설 해명까지…‘갓뚜기 3세’ 함연지 첫 예능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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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300억 주식부터 정략결혼설 해명까지…‘갓뚜기 3세’ 함연지 첫 예능 출격

입력 2018-11-23 05:26 수정 2018-11-2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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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식품회사 오뚜기 창업주 손녀 함연지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마법 기숙사-실검 블레스유 특집’편에 출연한 함연지는 시종일관 환하게 웃으며 해맑은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이 얼마나 되는지 알지 못한다고 말해 방송 전부터 온라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렸다.

이날 방송에서 함연지는 “주식을 갖고 있는 건 알고 있었지만 300억이나 되는지는 기사를 보고 알았다”며 “기사가 나간 뒤 엄마에게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엄마도 모르고 계시더라. 너무 큰 돈이라 실감이 안 난다”고 말했다.



정략결혼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함연지는 “지난해 결혼식을 올렸다”며 “정략결혼이 아니고 7년을 만났는데 장거리 연애였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 캡처

함연지의 남편은 국내 대기업 임원의 아들로 민족사관고등학교와 유명 대학을 졸업한 뒤 현재 홍콩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고등학교 연합 졸업파티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1992년생인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다. 그가 보유한 주식이 약 31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연예계 주식 부자 5위에 랭크됐다. 함연지는 ‘갓뚜기 3세’라는 별명을 얻었다.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한 함연지는 뮤지컬 ‘무한동력’, 드라마 ‘빛나라 은수’ 등에서 활약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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