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럴마케팅 고맙다” 황교익이 유튜브 계정 폭파에 보인 반응

국민일보

“바이럴마케팅 고맙다” 황교익이 유튜브 계정 폭파에 보인 반응

입력 2018-12-03 07:52 수정 2018-12-03 10:07
  • 국민일보 카카오플러스 친구등록하기

최근 유튜브 방송을 시작한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계정 폭파를 당했다. 현재 복구해 2개의 영상이 재생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긍정적인 반응보다는 부정적인 반응이 지배적이다.


황교익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황교익TV 유튜브 계정 폭파 작업이 있을 거라는 말을 들었다”면서 “작업이 현실화하였다. 복구 중이다. 황교익TV는 계속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렇게 바이럴마케팅 해주니 고마울 따름이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후 1시간 만에 “복구했다. AI는 인간을 이기지 못한다”며 유튜브 계정을 다시 공유했다.



황교익은 지난 1일 ‘황교익TV’를 개설하고 영상 2편을 올렸다. 첫 번째 영상에는 자기소개와 앞으로의 방송 방향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두 번째 영상에선 다섯 가지 맛 이야기 중 첫 번째 에피소드로 짠맛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그러나 영상 2개 모두 반응은 부정적이다. 첫 번째 영상은 ‘좋아요’가 1400건인 반면 ‘싫어요’가 1만1000건으로 10배 가까이 된다. 두 번째 영상도 ‘좋아요’가 1100건인 반면 ‘싫어요’가 7800건이다.

이는 황교익이 네티즌과 설전을 벌였기 때문이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비판해 논란의 중심에 섰던 황교익은 tvN ‘수요미식회’에서 불고기가 일본어 ‘야키니쿠’의 번안어라고 한 발언이 재조명되면서 비난 여론에 휩싸였다. 이후 SNS를 통해 네티즌과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 최근 황교익은 tvN ‘수요미식회’에서 이현우‧홍신애와 함께 하차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많이 본 기사

반려인 연구소

아직 살만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