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총회 재판국, 명성교회 세습 재심키로…

국민일보

통합 총회 재판국, 명성교회 세습 재심키로…

입력 2018-12-04 20:33 수정 2018-12-0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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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 재판국이 4일 회의를 열고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청빙에 대한 재심을 결정했다. 지난 8월 7일 총회 재판국은 김하나 목사의 청빙 결의가 유효하다고 판결했으나 다음 달 열린 총회에서는 재판국원들을 불신임하고 명성교회 세습 적법 여부 판결을 다시 다루도록 했다.

이날 재심 심리에서는 원고 측으로 김수원 신임 서울동남노회장과 목사와 최규희 목사 이용혁 서기 직무대행 등이, 피고 측으로는 고대근 전 동남노회장과 김재복 명송교회 장로 등이 출석했다. 명성 측은 세습방지법 해석을 헌법위원회에 재의뢰한 것을 이유로 해석이 나올 때까지 심사기일을 연기 신청했으나 재판국은 불허했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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