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현 “마닷 관련해 입장 밝혀라” 요구에 “조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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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수현 “마닷 관련해 입장 밝혀라” 요구에 “조심스럽다”

입력 2018-12-0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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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인스타그램

배우 홍수현이 ‘빚투’ 논란에 휩싸인 남자친구 마이크로닷에 대한 질문에 “조심스럽다”는 입장을 전했다.

홍수현은 6일 오후 tvN ‘서울메이트’ 시즌2 제작발표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 기자는 “홍수현씨가 마이크로닷과 관련해 입장을 밝혀야 하는 것이 아니냐”고 말했고 홍수현은 이에 “조심스럽고 걱정스럽다”고 답했다. 홍수현은 “‘서울메이트’ 자리인 만큼 관련된 이야기를 해주시면 좋겠다”면서 “혹시라도 ‘서울메이트’ 측에 조금이라도 폐가 될까 조심스럽고 걱정스럽다.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서울메이트’의 박상혁 CP는 “홍수현씨와 저는 과거 리얼리티 프로그램 ‘룸메이트’를 같이 한 적이 있다”며 “그래서 섭외를 했고 녹화는 10월 말에 했다. 말씀하신 부분들을 고민했는데 저희가 간담회에서 말씀드려야 할 이유는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은 채널 A 예능 ‘도시 어부’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과거 지인들에게 돈을 빌린 뒤 갚지 않고 뉴질랜드로 이민을 갔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빚투’ 논란에 휩싸였다.

한편 ‘서울메이트’ 시즌2는 스타들이 집에서 외국인 게스트와 함께 홈셰어링을 하며 추억을 쌓는 글로벌 홈셰어링 리얼리티다. 김준호와 김숙, 배우 홍수현과 샤이니 키가 출연한다.

이현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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