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글 속 하루] 얼음 열매가 ‘주렁주렁’

국민일보

[앵글 속 하루] 얼음 열매가 ‘주렁주렁’

입력 2018-12-07 15:48 수정 2018-12-0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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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밤사이 유입된 북극 한기로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9도로 떨어지는 등 한파가 전국을 떨게 만들고 있습니다.

살을 에는 듯한 칼바람의 고통도 잠시, 평정심을 되찾고 주변을 둘러봅니다.

서울 여의도 한강변 나뭇가지에 얼음 열매가 맺혔습니다.

조금은 느린 낙엽은 가는 가을의 모습을 간직한 채 나뭇가지와 함께 얼었습니다.

겨울이 가져다주는 풍경을 보며 매서운 한파를 향한 분노를 달래봅니다.

이번 한파는 다음 주 월요일까지 이어진다고 합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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