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37회 로또 1등 당첨지역 6곳… 수도권 밖 군산만 ‘잭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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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37회 로또 1등 당첨지역 6곳… 수도권 밖 군산만 ‘잭팟’

당첨자 83%는 수도권… 1등 당첨금 31억4444만9125원

입력 2018-12-1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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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로또 자료사진. 픽사베이 제공

제837회 동행복권 로또 1등 당첨자는 6명이다. 복권 판매소별 당첨 지역을 보면, 중복 당첨자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동행복권은 16일 홈페이지에 당첨자를 배출한 복권 판매소 6곳을 공개했다. 당첨지역은 서울 금천구 가산동, 서울 노원구 상계동, 경기도 남양주 퇴계원면, 경기도 안성 일죽면, 경기도 오산 부산동, 전북 군산 지곡동으로 파악됐다.

서울·경기를 포함한 수도권에서 83%에 해당하는 5명의 당첨자가 배출됐다. 수도권 이외의 지역으로 오직 군산에서만 행운의 주인공이 나타났다.

당첨번호 추첨은 하루 전에 진행됐다. 1등 당첨번호는 ‘2, 25, 28, 30, 33, 45’번.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당첨자 6명은 각각 31억4444만9125원씩을 지급받는다. 지난 836회차(당첨자 14명·당첨금 약 12억원)와 비교하면 당첨자가 절반을 밑돌아 당첨금은 2배 이상 늘었다.

2등 보너스 번호는 ‘6’번이다.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적중한 2등 당첨자 47명은 6690만3173원씩을, 번호 5개만 맞힌 3등 당첨자 2012명은 156만2848원씩을 수령할 수 있다.

번호 4개를 적중해 고정 당첨금 5만원을 손에 넣은 4등 당첨자는 9만7334명, 번호 3개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씩을 획득한 5등 당첨자는 165만6959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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