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결별설 일축한 한혜진의 수상소감(ft. 프레디 무큐리)

국민일보

[영상] 결별설 일축한 한혜진의 수상소감(ft. 프레디 무큐리)

입력 2018-12-3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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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결별설을 무색하게 한 수상 소감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2018 MBC 방송연예대상’이 진행된 가운에 한혜진은 송은이와 함께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받았다.



트로피를 받고 마이크 앞에 선 한혜진은 “제가 감히 어떻게 송은이 선배님과 이 자리에 설 수 있겠냐”며 “감개무량하다. 제작진, 출연진 감사하다”고 운을 뗐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시는 카메라 감독님들도 감사하다”고 한 한혜진은 마지막에 “언제나 내가 힘들 때, 고민 많을 때 고충을 들어주는 전현무씨와 이 기쁨을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혜진의 이 같은 수상 소감을 말할 때 전현무는 사뭇 경건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고개를 숙여 인사했다. 이후 전현무는 프레디 머큐리를 패러디하기 위해 수염 장식을 들고 ‘프레디 무큐리’의 모습을 보였다. 이는 결별설이 제기됐을 때 전현무가 보였던 모습이다.

두 사람은 ‘나 혼자 산다’에 동반 출연하면서 연인으로 발전, 지난 2월부터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이달 초 방송에서 두 사람 사이에 어색한 기류가 흐른다며 결별설이 제기됐었다. 당시 전현무가 ‘프레디 머큐리’ 흉내를 낼 때 무지개 회원들이 박장대소한 것과 달리 한혜진은 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는 이유였다. 이날 한혜진의 수상 소감으로 두 사람의 결별설이 다시 한번 일축됐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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