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연기대상 나오지도 않은 한가인이 검색어인 이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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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연기대상 나오지도 않은 한가인이 검색어인 이유(영상)

상 받은 남편 연정훈 “내년 둘째” 발표에

입력 2018-12-3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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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의 임신 사실이 남편 연정훈의 수상 소감에서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연정훈은 30일 2018 MBC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연기상(연속극/남자)을 받은 뒤 아내의 임신 사실을 수줍게 고백했다. 소속사와 가족 등 고마운 사람의 이름을 열거하던 중 가장 마지막에 아내에 대한 감사함을 드러냈다. 연정훈은 “집에서 항상 저를 응원해주는, 제가 1호 팬이자 저의 1호 팬이기도 한 저의 아내와 저의 예쁜 딸에게 감사하다”면서 내년 아내 한가인의 출산 소식을 알렸다. 연정훈은 “내년 저희가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됐다. 씩씩하고 건강하게 태어나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특히 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에 함께 출연해 최우수연기상 연속극 여자 부문에서 수상한 소유진도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연정훈의 깜짝 발표 이후 한가인은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한가인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31일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임신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한가인 씨에게 큰 축복이 찾아왔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한다”면서 “현재 한가인 씨는 임신 20주 차에 접어들어 내년 5월 출산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어 “건강 상태는 매우 양호하고,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정훈과 한가인은 만 27세, 23세의 어린 나이인 지난 2005년 결혼해 2016년 첫째 딸을 낳아 기르고 있다.

연정훈 인스타그램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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