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관광 1번지 경주, 한국관광 100선 7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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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관광 1번지 경주, 한국관광 100선 7곳 선정

가장 많은 관광 100선 보유로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 명성 재확인

입력 2019-01-0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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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불국사 모습. 경주시 제공.

천년고도 경주의 관광명소 7곳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주관한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경북 경주시는 불국사와 석굴암, 동궁과 월지, 첨성대, 대릉원, 천마총, 황리단길이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경주는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관광 100선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의 명성을 다시 확인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불국사와 석굴암은 2013년 이후 4회 연속 선정됐고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하는 동궁과 월지, 첨성대도 3회 연속으로 선정됐다.

경주에서 가장 규모가 큰 신라 고분군인 대릉원과 천마총, 젊은이들의 떠오르는 핫 플레이스 황리단길은 처음으로 선정됐다.

권역별로 수도권 26곳, 강원권 13곳, 충청권 10곳, 전라권 14곳, 경상권 28곳, 제주권 9곳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풍부한 관광인프라를 기반으로 새로운 문화관광콘텐츠를 지속 개발해 신라 천년이 살아 숨 쉬는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를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경주=안창한 기자 changha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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