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자 맞아요”… ‘SKY 캐슬’ 출연 전 18㎏ 증량한 조미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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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 맞아요”… ‘SKY 캐슬’ 출연 전 18㎏ 증량한 조미녀 누구

입력 2019-01-05 16:47 수정 2019-01-0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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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SKY 캐슬’에서 김주영(김서형 분) 딸 케이 역으로 등장한 배우 조미녀(본명 조은정)가 연기 호평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조미녀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케이의 정체가 딸로 밝혀졌는데요, 저 남자 아니고 여자 맞아요”라고 적었다.

그는 화제의 드라마 ‘SKY 캐슬’에서 김주영의 딸 케이 역을 맡았다. 이전 방송분에서 짧은 머리로 등장해 ‘김주영의 아들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지만, 4일 방송에서 하얀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해 성별 논란을 불식시켰다.


조미녀는 “사내 자식처럼 건강하게 생겼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또 “작은 분량임에도 많이 응원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외모 관련 이야기가 많은데 케이를 연구하면서 18kg 증량했습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나이가 있어 보이는 부분. 음, 숫자는 무시 못하나봅니다. 그래도 여고생이냐고 민증검사 꼬박 받는데 캐릭터로 봐주세요”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앞으로 스카이 캐슬 그리고 김주영 엄마와 케이는 어떻게 될지 저도 무지 궁금해요. 저도 열심히 연기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조미녀는 드라마 ‘그 남자 오수’ ‘란제리 소녀시대’ ‘고백부부’ ‘역도요정 김복주’에 출연했다.

박민지 기자 pm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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