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갓세븐이 직접 밝힌 '황당한' 태국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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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갓세븐이 직접 밝힌 '황당한' 태국여행기?

입력 2019-01-0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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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갓세븐(GOT7)이 예능을 통해 인간적인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갓세븐 멤버 마크, 영재, 뱀뱀은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여의도에서 열린 XtvN 새 예능 'GOT7의 레알타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태국을 다녀온 소감을 전했다.



뱀뱀은 "알다시피 태국 가는 여행 프로그램이 많다. 다른 점은 제가 태국 사람이기 때문에 태국을 잘 아는 사람과 멤버들이 함께 가면 다를 것 같았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영재는 "사실 이렇게까지 해도 되나 싶을 정도의 것들이 많았다"며 "아무 것도 소통이 안되는 곳에서 아무 역에나 갑자기 버려졌다. 지갑도 돈도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목적지까지 찾아가야 하나 막막했다"며 험난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반면 마크는 "그냥 너무 편했다. 다 내려놓고 멤버들과 얘기한 것 같아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출을 맡은 이원형PD는 "태국에서 촬영한 여행 프로그램이 많은데 조사를 해보니, 방송에 나오지 않은 새로운 모습의 태국이 있더라. 그런 것들을 알려드리고 싶었다"며 "태국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갓세븐을 섭외하게 됐다. 다른 예능에서 볼 수 없었던 ‘인간 갓세븐’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GOT7의 레알타이’는 마크, 진영, 영재, 뱀뱀이 '신의 나라'로 불리는 태국으로 떠나 7개의 미션을 해결하며 7명의 수호신을 찾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16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최민석 기자 yullir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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