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열애설 나오게 할 만큼 다정했던 인스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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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손예진, 열애설 나오게 할 만큼 다정했던 인스타 사진

입력 2019-01-10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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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손예진 인스타그램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항간에 불거진 ‘동반 LA 여행설’을 초고속 부인한 가운데 둘의 사이좋은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화제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시작됐다. 글을 쓴 네티즌은 “현빈과 손예진이 미국 LA에서 다정하게 여행 중”이라며 “두 사람이 부모님과 함께 식사하는 것까지 봤다”고 주장했다.

여기에 한 골프장에서 두 사람의 모습이 목격됐다는 소문까지 퍼지면서 열애설에 힘을 실었다.



그러나 양측 소속사는 복수의 언론에 공식 입장을 내고 소문을 일축했다.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손예진이 여행 중인 것은 맞지만 혼자 떠났고, 부모님 또한 지금 한국에 계신다”고 밝혔다.

현빈 소속사 VAST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현빈이 해외에 있는 게 사실이지만 업무차 출국한 상황일 뿐”이라며 “두 사람의 동반 여행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열애설이 한창 화제 되자 네티즌들은 손예진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사진에 주목했다. 지난해 9월 개봉한 영화 ‘협상’으로 만난 두 사람이 작품 홍보를 하며 찍은 사진과 짧은 영상들이다. 손예진은 영화 무대인사는 물론 추석 인사를 전하는 모든 게시물에 현빈과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 같은달 25일에는 현빈의 생일을 축하하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이 사진들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지며 “잘 어울린다” “훈훈한 커플이다” 등의 반응을 끌어냈다. 양측 해명으로 열애설이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을 때는 “차라리 그냥 사귀었으면 좋겠다” 등의 유쾌한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문지연 기자 jymo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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