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여명 실종’ 브라질 댐 붕괴 사고 순간(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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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여명 실종’ 브라질 댐 붕괴 사고 순간(영상)

입력 2019-01-2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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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남동부 브루마디뉴 지역에서 25일(현지시간) 발생한 광산 폐기물 저장 댐 붕괴 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가 34명으로 증가했다. 여전히 300명이 넘는 사람이 실종 상태이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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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언론 폴하 데 상파울루에 따르면 현재까지 34구의 시신이 발견됐고 비가 내려 수색 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23명은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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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에 따르면 댐에 저장돼 있던 광산 폐기물들이 모두 흘러내리면서 진흙 속에 묻힌 사람들의 생사가 더욱 위험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댐 관리 회사 베일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폐기물은 대부분 모래로 독성을 띄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유엔은 2015년 발생한 유사한 형태의 누출 사고 당시 광산 폐기물에서 매우 높은 수준의 유독성 중금속이 확인됐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포털사이트에서 영상이 노출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민일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김도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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