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빙속여제’ 이상화가 “나는 나야” 반복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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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빙속여제’ 이상화가 “나는 나야” 반복한 이유

입력 2019-02-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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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집사부일체' 캡처

‘빙속여제’ 이상화가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SNS에 “난 나야”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했던 이유를 고백해 화제다.

이상화는 10일 방송에서 “작년 평창 올림픽에서 정말 힘들었다”며 “(언론에서) 일본 선수(고다이라 나오)와 경쟁 구도를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나는 나인데, 왜 자꾸 경쟁 구도를 만들어 나를 더 힘들게 하지?’라는 생각에 ‘나는 나야’라는 표현을 자주 쓰게 됐다”며 “(자존감을 지키는) 나 자신만의 주문이다”라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상화가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기사들을 보면 전부 내 얘기가 아니었다. 전부 그 선수(고다이라 나오) 얘기더라. 내가 열심히 할 테니 비교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하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박선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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