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지개 켠 박유천, 정규앨범 발매… 오늘 예약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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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 켠 박유천, 정규앨범 발매… 오늘 예약판매 시작

입력 2019-02-1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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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JYJ의 멤버 박유천이 콘서트를 앞두고 첫 정규앨범을 발매했다.

박유천의 첫 정규앨범 디지털 음원 발매는 오는 27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된다. 오프라인 앨범 예약 판매는 이보다 보름여 빠른 11일 창구를 열었다. 2016년 첫 솔로 미니앨범 ‘당신의 지갑에는 얼마의 사랑이 있나요’ 이후 3년 만이다. 본업인 가수로 컴백하지만 콘서트 외 공식 활동은 없다는 게 소속사 측의 전언이다.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달 21일 “컴백이라고 하기에는 조심스럽다”면서 “박유천이 콘서트에서 팬들에게 선보이고 소통하기 위해 발표하는 앨범이고, 발매 이후 콘서트 외에는 방송 활동이나 홍보 등의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박유천은 2016년 6월 4명의 여성에게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모두 무혐의 판정을 받았다. 2017년 4월 유명 블로거이자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모씨와 열애를 인정했고, 같은 해 8월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마쳤다. 소집해제 이후 한 달 만인 9월 박유천은 황씨와의 결혼을 발표했지만 끝내 결별했다.

결별 이후 팬미팅을 시작으로 한국, 중국, 일본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다음달 2일 콘서트 ‘슬로 댄스 인 서울(SLOW DANCE in Seoul)’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현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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