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이 최고야!’ 엄마 품에 안기는 말썽쟁이 아이들의 귀환

국민일보

‘우리 집이 최고야!’ 엄마 품에 안기는 말썽쟁이 아이들의 귀환

어린이 뮤지컬 ‘집나가자 꿀꿀꿀’ 다음 달 30일 개막

입력 2019-02-1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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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어린이 뮤지컬 ‘집나가자 꿀꿀꿀’(포스터)이 다음 달 30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길 북촌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잔소리꾼 엄마와 말썽꾸러기 아이들의 심리를 재미있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3세 이상의 영유아와 초등학생 저 학생을 대상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지난 20년간 수십만 권이 팔린 일본 작가 야구 마치 코의 베스트셀러 동화가 원작이다.


엄마의 잔소리가 싫어 집을 나가는 아기돼지 삼 형제가 토끼네 집, 악어네 집, 까마귀네 집 등 이곳저곳에서 좌충우돌 방황을 한다. 결국, 집에 돌아와 ‘우리 집이 최고야!’라며 엄마 품에 안기는 이야기다.


이 뮤지컬을 공연하는 북촌아트홀은 ‘천로역정’ ‘날개 잃은 천사’ 등을 공연한 문화공간이다. 평일(단체) 오전 11시, 주말(일반) 정오에 관람할 수 있다. 공연 가는 3만 원.

김아영 기자 singforyo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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