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9년 만에 활동 종료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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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9년 만에 활동 종료 선언

입력 2019-02-1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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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모델돌’ 나인뮤지스가 9년의 활동을 종료한다.

나인뮤지스의 소속사 스타제국은 11일 팬카페에 “계약만료 등의 사유로 당사와 나인뮤지스 멤버들은 오랜 시간 논의 끝에 그룹 활동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지했다.

이어 “최고의 아티스트로서의 모습을 보여준 나인뮤지스 멤버들, 그룹을 한결같이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며 “나인뮤지스 멤버들의 새 출발에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나인뮤지스는 오는 14일 디지털 싱글 ‘리멤버(REMEMBER)’를 발매한 뒤 24일 팬미팅을 끝으로 모든 공식 활동을 종료한다. 2010년 8월 싱글앨범 ‘렛츠 해브 어 파티(LET'S HAVE A PARTY)’로 데뷔한 지 9년여 만이다.

9명 멤버 전원이 170㎝가 넘는 키를 자랑하며 ’모델돌‘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그러나 2016년 10월 재경의 탈퇴를 시작으로 수년간 멤버가 교체돼 변화를 겪었다. 마지막 멤버가 된 혜미, 경리, 금조, 소진 4인 체제는 2017년에 구축됐다.

박선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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