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그래미 어워드’ 레이디 가가, 글리터 패션의 정석

국민일보

‘2019 그래미 어워드’ 레이디 가가, 글리터 패션의 정석

입력 2019-02-12 05:00 수정 2019-02-12 05:00
10일(현지시간) 2019 그래미 어워드에서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애슐리 심슨, 에반 로스, 트레이시 엘리스 로스. 데일리메일

‘글리터의 해’답게 2019년 그래미 어워드 레드카펫은 스타들의 반짝이는 드레스로 물들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61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배우들은 아주 작은 액세서리에서부터 드레스까지 글리터를 활용한 패션을 선보였다.

‘글리터(glitter)’는 반짝반짝 빛난다는 뜻으로 패션계에서는 스팽글, 보석, 광택있는 천(루렉스, 벨벳), 금속 등을 사용한 패션이다. 유명 패션업계들은 글리터 소재를 사용한 신상품들을 많이 내놓고 있다.

10일(현지시간) 2019 그래미 어워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레이디 가가. 데일리메일

‘패션의 선두주자’로 손꼽히는 레이디 가가는 전체가 은색의 스팽글로 꾸며진 드레스를 입고 시상식에 참석해 글리터 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목걸이와 구두도 은색 글리터로 매치해 통일감을 줬다.

10일(현지시간) 2019 그래미 어워드에서 '진주조개' 룩을 선보인 카디 비. 데일리메일

카디 비는 ‘진주조개’를 연상시키는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였다. 은은한 광택이 나는 소재로 조개의 껍질 부분을 표현했고, 베이지색 스팽글 장식이 달린 상의와 액세서리는 반짝이는 진주를 연상시켰다.

10일(현지시간) 2019 그래미 어워드에서 반짝이는 화이트 드레스가 인상적인 제니퍼 로페즈. 데일리메일

제니퍼 로페즈는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한 듯 화려한 보석 장식이 달린 화이트 드레스를 선택했다. 모자와 귀걸이, 팔찌, 파우치는 모두 흰 글리터로 장식됐다.

10일(현지시간) 2019 그래미 어워드에서 '공작새'를 연상시키는 드레스를 입고 있는 제이다 핀켓. 데일리메일

제이다 핀켓 스미스는 공작새를 연상시키는 드레스를 선택했다. 광택없는 누드톤의 드레스에 공작새의 날개를 연상시키는 장식에는 글리터를 사용해 포인트를 줬다. 구두와 반지, 귀걸이도 은은하게 빛나는 은색 글리터를 매치했다.

10일(현지시간) 2019 그래미 어워드에서 반짝이는 수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H.E.R.. 데일리메일

H.E.R은 마치 우주의 은하수를 연상시키는 글리터 수트를 입고 그래미에 참석했다. 전체적으로 보라색과 붉은색이 불규칙하게 배열됐다. 반짝이는 글리터 선글라스를 활용해 톡톡 튀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10일(현지시간) 2019 그래미 어워드에서 심플한 드레스에 글리터 리본으로 포인트를 준 리 안 워맥. 데일리메일

리 안 워맥은 심플한 블랙 앤 화이트 드레스에 분홍 리본 글리터 무늬로 포인트를 줬다. 옷깃과 귀걸이가 은색 보석으로 장식돼있다.

정지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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