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 2019 열일 예고… 국민 여러분→디바→집 이야기

국민일보

이유영, 2019 열일 예고… 국민 여러분→디바→집 이야기

입력 2019-02-12 11:59
  • 국민일보 카카오플러스 친구등록하기
배우 이유영. 엘엔컴퍼니 제공

배우 이유영(30)이 영화 ‘집 이야기’ 출연을 확정했다고 소속사 엘엔컴퍼니가 12일 전했다.

‘집 이야기’는 오로지 햇살 가득한 보금자리만을 꿈꿔온 서른 살 은서(이유영)를 통해 집과 가족의 의미를 속 깊게 들여다보는 작품.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의 CGV아트하우스 산학협력 선정작이자 박제범 감독의 데뷔작이다.

극 중 이유영은 주인공인 신문사 편집기자 은서 역을 맡았다. 은서는 계약이 만료된 원룸 대신 새 보금자리를 찾던 중 헤어져 살았던 아버지와 어쩔 수 없이 시한부 동거를 하게 되는 인물이다.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연기의 폭을 넓혀가고 있는 이유영이 ‘집 이야기’에서는 어떤 연기로 극을 이끌어 나갈지 주목된다. 아버지 역으로 출연하는 배우 강신일과의 부녀 케미 역시 기대를 모은다.

이유영은 영화 ‘봄’ ‘간신’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나를 기억해’ ‘허스토리’ 등에서 흡인력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충무로 스타로 우뚝 섰다. 브라운관으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SBS)에서 사랑스럽고 강단 있는 판사시보 송소은 역을 맡아 ‘연기대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 여성 다이빙 선수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디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내달 방영 예정인 ‘국민 여러분’(KBS2)에서는 사기꾼과 결혼한 형사 김미영 역을 소화한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두 아이 엄마 ‘미수다’ 출신 에바, 깜짝 근황
‘버닝썬’ 생수에 하얀 가루…“마약 장난처럼 먹였다”
‘버스 앞좌석 女 머리카락 닿자 가위로 ‘싹둑’ 자른 남성
이성미 ‘미혼모’ 고백에 김학래 “이별 3달 뒤에야…”
'죽을때까지 먹자' 소주 62병 마신 남녀 결국 숨져

많이 본 기사

아직 살만한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