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푸스 고백’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남친도 공개 “나를 너무 사랑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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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푸스 고백’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남친도 공개 “나를 너무 사랑해줘”

입력 2019-02-12 17:50 수정 2019-02-1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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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준희의 데일리' 캡처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16)가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10개월간 교제 중인 남자친구의 얼굴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준희는 12일 유튜브 ‘준희의 데일리’ 채널에 ‘#2 Hello my first VLOG ! | 24시 밀착 브이로그’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남자친구를 만나러 가기 전 메이크업을 하는 과정부터 데이트하는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동물병원을 방문한 뒤에 함께 식사하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최준희는 자신의 남자친구에 대해 “매일 남자친구를 만난다. 남자친구가 나를 너무 사랑해준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앞서 최준희는 10일 공개한 첫 영상에서 루푸스(루프스)병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최준희는 얼굴과 몸에 난 붉은 반점까지 보여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준희는 “복용 중인 약은 얼굴을 빵빵하게 한다. 절대 살찐 게 아니다”라며 “이번에 약을 먹으면서 머리카락들도 아예 다 빠져버렸다”라고 털어놨다.

루푸스병은 몸의 면역체계가 자신의 몸을 스스로 공격하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이다. 피부, 관절, 신장, 폐, 신경 등 여러 부위에 염증이 생긴다. 사망률은 낮지만 완치가 거의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도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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