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여성 10명 성관계 몰카 찍어 단톡방에 공유”

국민일보

“정준영, 여성 10명 성관계 몰카 찍어 단톡방에 공유”

입력 2019-03-11 20:32


가수 정준영이 여성들과 성관계한 영상을 몰래 찍어 지인들과의 단체 채팅방에 공유해왔다는 보도가 나왔다.

11일 SBS는 2015년말부터 10개월간 정준영이 몰래카메라 영상을 찍어 이를 공유하고, 채팅방 멤버들과 나눈 대화 자료를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피해여성은 지금까지 확인된 것만 10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준영이 “성관계했다”며 자랑하면 단톡방 멤버들은 곧장 “영상이 있느냐”고 물어봤고, 이어 정준영은 곧바로 영상을 채팅방에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정준영은 ‘성접대 의혹’으로 이날 돌연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그룹 빅뱅 멤버 승리의 성접대 정황이 담긴 카카오톡 대화방 멤버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

백상진 기자 shark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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