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카톡용 황금폰 있다’ 조회수 역주행중인 3년전 영상

국민일보

‘정준영 카톡용 황금폰 있다’ 조회수 역주행중인 3년전 영상

입력 2019-03-12 07:48 수정 2019-03-1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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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코가 3년 전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언급한 ‘정준영 황금폰’ 영상이 큰 관심을 받으며 재생수 순위에 오르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다. 가수 정준영이 연예인이 다수 포함된 카카오톡 대화창에서 자신이 직접 촬영한 성관계 영상을 유포했다는 보도가 나온 뒤다.

12일 오전 네이버TV에서는 MBC 라디오스타 제작진이 2016년 2월 5일 올린 ‘지코,정준영 - 서로의 여자관계 폭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재생수 순위 12위에 올랐다. 이 영상은 이날 새벽 한때 재생수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포털사이트에서 영상이 노출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민일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지코는 이 영상에서 정준영이 카카오톡 등 모바일 메시저만 따로 하는 휴대전화가 따로 있다고 폭로해 정준영을 당황하게 했다. 지코는 “정준영에겐 ‘황금폰’이라고 정식으로 쓰는 휴대폰이 아닌 카카오톡만 하는 비상사태에 쓰는 폰이 있다. 거기엔 포켓몬 도감처럼 많은 분들이 있다”라고 말했다.

정준영은 “지코도 저희 집에 오면 황금폰부터 찾는다. 침대에 누워서 마치 자기 것처럼 정독한다”고 말했다.

SBS 8시뉴스는 정준영이 승리뿐 아니라 다른 남자 가수가 있는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불법 촬영 영상을 유포했다고 11일 보도했다. 정준영은 “오늘보자마자 상가에서 했다” 등의 말로 상황을 중계하듯 아무 거리낌 없이 자신의 성관계 영상을 지인들에게 퍼트렸다. 정준영이 포함된 대화창에는 가수 이모씨와 용모씨 등도 등장했다.


SBSfunE는 이날 오전 “승리와 또 다른 남성 가수 2명이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서 여성을 몰래 찍은 불법 영상물을 공유했다”고 보도했다. 승리는 이날 오후 늦게 인스타그램을 통해 은퇴를 선언했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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