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철, 윤세아와 썸? “마음 닫은 적 없다. 심쿵한 적 있어”

국민일보

김병철, 윤세아와 썸? “마음 닫은 적 없다. 심쿵한 적 있어”

입력 2019-03-15 10:52 수정 2019-03-1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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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배우 김병철이 JTBC 드라마 ‘SKY캐슬’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동료 윤세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4일 밤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는 김병철을 비롯해 남궁민, 최원영, 권나라, 이다인 등 KBS2 새 수목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의 주연 배우들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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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병철은 ‘SKY캐슬을 촬영하며 가장 친해진 배우’로 윤세아를 꼽았다. 그는 “세아씨와 가장 연기를 많이 했기 때문에 가까워졌다. 전화를 가끔 한다”며 “오늘 여기(해피투게더) 나온다고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혼나겠네요”라고 쑥스럽게 털어놨다. 패널들의 ‘썸 아니냐’는 의심에 그는 “방송에 나오면 세아씨 얘기를 하게 되니 혼나겠다고 말한 것”이라며 “세아씨와 작품을 하며 조언을 잘 새겨들었더니 좋은 일이 많더라. 말을 잘 듣기로 했다”고 해명했다. MC인 전현무는 싱글벙글한 채 윤세아의 이야기를 계속 이어가는 김병철에게 “자나 깨나 윤세아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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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은 이날 윤세아의 생일날 직접 노래를 불러준 일화도 밝혔다. 그는 “세아씨의 생일날 드라마 속 가족끼리 밥을 먹기로 했는데 제가 스케줄이 생겨서 못 먹게 됐다”며 “그래서 노래를 불러줬다”고 했다. 남궁민은 “배우를 하면서 그런 걸 목격한 적이 없다. 수상하다”고 말했고, 함께 SKY캐슬에 출연했었던 최원영 역시 “썸인 것 같다. 감이 온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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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인 조윤희는 “주변에서 몰아가면 이성으로 생각해보게 된다. 열어두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김병철은 “닫아둔 적 없다”며 “주변에서 윤세아와 저를 몰아가지 않았으면 오히려 좋았을 것”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병철은 이후에도 ‘윤세아에게 심쿵한 적이 있다’ ‘로맨스 작품을 할 때 윤세아를 염두에 둔 적 있다’는 질문에 모두 ‘YES’라는 대답을 택해 핑크빛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현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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