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영화 실사판(?) 당진 토네이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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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영화 실사판(?) 당진 토네이도 영상

입력 2019-03-16 09:54 수정 2019-03-1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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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충남 당신에서 발생한 돌풍 영상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영상을 본 많은 네티즌은 ‘토네이도’라며 놀라워하고 있다. 때문에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토네이도’가 오르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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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등에 따르면 15일 오후 4시30분쯤 초속 13m의 강한 회오리바람이 불면서 충남 당진시 송악읍 현대제출 당진공장에 피해가 속출했다. 돌풍으로 인해 현대제철 제품출하장 지붕이 부두 쪽으로 날아갔다. 강판으로 된 이 지붕은 종잇장처럼 찢겼다.


하늘 위에선 철근 조각들이 부서져 쏟아졌고 크레인도 순식간에 휘어졌다. 목재와 철근이 떨어지면서 자동차 유리창이 깨지기도 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직원들이 차량 등으로 긴급 대피하며 공포에 떨어야 했다.

이날 낙뢰 피해도 잇따랐다. 같은 날 오후 3시22분에 전남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여수 해상케이블카가 낙뢰로 멈췄다. 이 사고로 케이블카에 타고 있던 승객 58명이 공포에 떨어야 했다. 케이블카는 긴급 복구 작업을 벌여 10분 만에 운행이 재개됐지만 승객 2명은 어지러움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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