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포승줄 묶인 채 유치장 향하는 정준영

국민일보

[현장영상] 포승줄 묶인 채 유치장 향하는 정준영

입력 2019-03-21 13:16 수정 2019-03-2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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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동영상을 불법촬영해 유포한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30)씨가 구속영장 심사를 마치고 포승줄에 묶인 채 유치장으로 향했다. 구속 여부는 이르면 21일 늦은 밤, 혹은 22일 새벽 결정될 예정이다.

정씨는 21일 오전 9시35분쯤 임민성 부장판사 심리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해 심사를 마친 뒤 낮 12시17분쯤 법원을 빠져나왔다. 그는 영장실질심사 전 자필로 작성한 입장문을 읽은 뒤 취재진의 쏟아지는 질문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정씨는 입장문을 통해 “수사기관에서 청구한 내용에 대해 다투지 않겠다. 법원의 판단에 겸허히 따르겠다”며 “평생 반성하며 살겠다. 피해를 입은 여성들에게 미안하다”고 했다.

그는 영장심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서울 종로경찰서 유치장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영장이 발부되면 구속 수감된 상태에서 경찰 수사를 받게 된다.

박민지 기자, 최민석 기자 pm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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