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김민희, 새 영화 시사회 앞두고 일본행…왜?

국민일보

홍상수·김민희, 새 영화 시사회 앞두고 일본행…왜?

입력 2019-03-2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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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근황이 전해졌다. SBS funE는 두 사람이 새 영화 시사회를 앞두고 일본으로 떠났다고 22일 보도했다.

두 사람의 측근은 “홍 감독과 김민희가 20일 낮 일본 구마모토에 갔다. 언제 돌아오는지는 알 수 없다”고 매체에 밝혔다. 일본행이 개인적 여행인지, 촬영 일정인지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홍 감독과 김민희는 저가항공 일반석을 타고 구마모토로 이동했다고 한다. 주변 시선을 전혀 의식하지 않았다고 매체는 전했다.

다만 신작 ‘강변호텔’의 언론·배급 시사회에 불참한 것을 두고 비판 여론도 제기됐다. 두 사람은 2017년 “사랑하는 사이”라고 밝힌 이후 개봉된 작품들의 시사회에 전부 불참했다. 모두 홍 감독과 김민희가 함께 작업한 영화였다. 이번 강변호텔 시사회에서도 감독과 주연배우 없이 영화만 상영되는 모습이 연출됐다.

유부남인 홍 감독과 김민희는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촬영하면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후 공식석상에서 불륜 사실을 인정한 뒤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현재 경기도 하남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 감독은 부인과 이혼 소송 중이다.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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