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송다은, 열애설 20분 만에 ‘초고속’ 부인하며 한 말

국민일보

그레이·송다은, 열애설 20분 만에 ‘초고속’ 부인하며 한 말

입력 2019-03-2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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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배우 송다은(28)과 힙합 가수 겸 프로듀서 그레이(33) 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송다은의 소속사 이안이엔티는 “본인 확인 결과, 그레이와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친한 사이일 뿐”이라고 22일 밝혔다. 그레이 소속사 AOMG도 “송다은과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선을 그었다.

앞서 한 매체는 그레이와 송다은이 친분을 쌓아오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부터 만남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인들에게 서로를 향한 애정을 감추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양측 소속사는 보도가 나온 지 20분 만에 열애설을 부인했다.

그레이는 2012년 디지털 싱글 앨범 ‘깜빡’으로 데뷔했다. AOMG 소속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가수 박재범(32), 래퍼 로꼬(30), 사이먼 도미닉(35) 등과 작업했다. 2016년 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30)와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부인한 바 있다.

송다은은 지난해 채널A 연애 리얼리티쇼 ‘하트 시그널’ 시즌2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함께 출연한 정재호(29)와 애인 사이로 발전했지만, 5개월여 만에 결별했다.

최근 그룹 빅뱅의 승리(29)와 유리홀딩스 유인석(35) 대표가 함께 운영한 라운지 바 ‘몽키뮤지엄’에서 직원으로 일한 사실이 알려져 곤욕을 치렀다. 송다은 측은 “2016년 몽키뮤지엄 개업 당시 한 달 정도 아르바이트했다”며 “승리와 친분이 있어서 잠깐 도와준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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