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종현의 누나가 동생 생일에 부른 ‘해피 버스데이’ (영상)

국민일보

故종현의 누나가 동생 생일에 부른 ‘해피 버스데이’ (영상)

입력 2019-04-08 06:54 수정 2019-04-08 10:13


2017년 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그룹 샤이니의 종현. 4월 8일 그의 생일에 많은 이들이 영상과 사진, 글 등을 통해 생일을 축하했다. 특히 종현의 누나가 생전 동생이 작사·작곡한 노래 ‘해피 버스데이’를 불러 많은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종현의 가족이 세운 비영리 공익법인 빛이나는 8일 새벽 유튜브 채널에 ‘해피 버스데이 쫑(happy birthday jjong)’이라는 제목의 커버 영상 한 편을 공개했다. 빛이나의 국장이자 종현의 누나인 김소담씨가 종현의 노래인 해피 버스데이를 부르는 영상이다. 나지막한 목소리로 불렀다. 누나는 영상에 “Happy birthday 종현아 생일축하해”라고 적었다. (포털사이트에서 영상이 노출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민일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팬들은 영상에 댓글을 남기며 종현의 생일을 축하했다. 종현 누나가 부르는 해피 버스데이 영상에는 5시간 만에 13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한편, 샤이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날 종현의 생일을 축하하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종현은 2017년 12월 18일 27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2008년 샤이니로 데뷔한 종현은 아이돌 그룹 멤버로서 화려한 춤과 노래는 물론, 작사·작곡에도 뛰어난 실력을 보여 ‘한숨’(이하이), ‘줄리엣’(샤이니) 등의 노래를 만들었다.

종현의 생일에 맞춰 누나가 부른 해피 버스데이도 종현이 작사·작곡해 2015년 ‘종현 소품집 《이야기 Op.1》’에 담은 곡이다. 다음은 종현이 부른 해피 버스데이 영상이다. (포털사이트에서 영상이 노출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민일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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