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 몽니 ‘김신의’도 교회오빠… 복음의전함 새 모델

국민일보

‘불후의명곡’ 몽니 ‘김신의’도 교회오빠… 복음의전함 새 모델

“하나님은 무대를 즐기고 지배하도록 해주시는 원동력”

입력 2019-04-1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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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의씨. 복음의전함 홈페이지

KBS ‘불후의명곡’에서 탄탄한 실력을 입증하며 활약한 밴드 몽니의 보컬 김신의씨도 교회오빠였다.

그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복음광고 ‘복음의전함’의 새 모델로 최근 발탁됐다. 김씨는 다른 복음광고 모델처럼 재능기부를 통해 오는 6월 제주에서 진행되는 ‘대한민국을 전도하다’ 3차 제주도 캠페인의 새로운 얼굴로 활동한다.

광고선교 캠페인 ‘대한민국을전도하다’는 3차 제주도부터 ‘괜찮아, It’s Okay! with Jesus’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다. 그는 ‘괜찮아, 흔들려도!’라는 메시지를 통해 우리 곁에서 끝없는 용기와 새 힘을 부어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제주 전역과 온 세상에 전할 예정이다.

김신의씨. 복음의전함

김씨는 복음의전함 인터뷰에서 “사실 저는 너무나 많이 부족하고 하나님에 대해 광고를 하고 저의 얼굴이 많은 분들에게 전해진다는 것에 많이 부담이 됐다”며 “조금이나마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이 부분을 제가 마다하면 안 되겠다, 그래서 순종하는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땅 끝까지 복음이 전파되는 그 날을 위해 우리 모두가 협력해서 선을 이루어가면 정말 좋겠다”고 밝혔다.



그는 무대에서 만난 하나님을 고백했다. “사실 모든 가수분들, 무대에서 노래하는 분들이 그 무대를 온전히 즐길 수 있기가 쉽지가 않거든요. 그 무대가 항상 긴장이 되고 ‘혹시 실수하면 어떡하나’ ‘내 목상태가, 내 컨디션이 받쳐주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 그런 염려, 걱정들이 많아요. 저도 그런 부분에 있어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지금까지 해왔고, 그 모든 무대가 저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이 저와 함께 하시고, ‘이 모든 무대가 바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무대다’라는 생각을 갖게 되면서 좀 더 무대가 편안해졌어요. 무대를 좀 더 즐길 수 있는 힘이 생긴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저에게 있어 하나님은 무대를 즐기고 그 무대를 지배할 수 있게 하는 가장 큰 원동력입니다.”

김씨는 ‘불후의명곡’을 통해 파워풀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들려준 밴드 몽니(MONNI)의 보컬이다. 몽니는 프로그램에서 우승하면서 인지도를 높였다. 김씨는 데뷔 15년차가 된 보컬이자 뮤지컬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아영 기자 singforyo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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