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빈소 찾은 김연아가 한 말… 삼성 이재용 표정(영상)

국민일보

조양호 빈소 찾은 김연아가 한 말… 삼성 이재용 표정(영상)

입력 2019-04-15 08:05 수정 2019-04-1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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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를 찾은 김연아. 뉴시스



전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인 김연아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대한항공은 김연아, 박태환 등 유망한 선수를 후원해왔다.

김연아는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조양호 회장의 빈소를 왔다. 김연아는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고인과 연을 맺었다.

김연아가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뉴시스


침통한 표정으로 빈소에 들어간 김연아는 “(조양호 회장의) 별세 소식을 듣고 너무 놀랐고 안타까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말도 했다. 김연아는 “(조양호 회장은) 평창올림픽 유치위원장으로서 올림픽 유치를 위해 헌신하셨다. 조 회장님과 아프리카 토고와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 함께 갔었던 기억이 많이 남는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이어 “평창올림픽 유치 이후에도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치러지기 위해 많이 애쓰신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한국 동계스포츠를 위해 헌신하신 조 회장님께 감사드리고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김연아(왼쪽)가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


입관식이 있던 13일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빈소를 찾았다. 이른 시간인 오전 9시쯤에 온 이재용 부회장은 빈소에서 10여분간 머물며 고인을 추모했다. 이후 에스컬레이터를 함께 탄 취재진이 가까이에 서서 다양한 질문을 했지만 정면만 바라본 채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포털사이트에서 영상이 노출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민일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1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빈소를 찾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조문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뉴시스



1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빈소를 찾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조문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뉴시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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