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마틴싯봉’ B급 감성과 패션브랜드의 조화로 젊은 층 공략

국민일보

‘블랙마틴싯봉’ B급 감성과 패션브랜드의 조화로 젊은 층 공략

입력 2019-04-15 17:47

㈜슈페리어홀딩스(대표 김대환)가 전개하는 프렌치 감성 브랜드 ‘블랙마틴싯봉(BLACK martine SITBON)’에서 선보인 ‘쓋뽕, 눈뽕, 블랙마틴싯봉’ 으로 이어지는 브랜디드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10에서 30대 미만의 젊은 세대에서 이른바 ‘B급 감성’의 문화 코드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B급감성’ 혹은 ‘병맛’으로 불리는 감성은, 기존의 딱딱하고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감성을 자극하는 유머코드와 ‘따봉’ 등의 언어유희로 누구도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웃음을 유발한다. 하지만 그 안에 필요한 정보를 담아 전달함으로써 단순한 유행어를 벗어나 마케팅 전략으로 활용되고 있다.

블랙마틴싯봉이 이러한 흐름에 발 빠르게 합류해 패션업계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블랙마틴싯봉은 젊은 층과의 소통을 위해 블랙마틴싯봉만의 프렌치 감성을 담아 유니크한 영상을 선보였고, ‘눈뽕, 찌찌뽕’과 같은 언어를 유쾌하게 구사하여 광고 문구들을 코믹하게 풀어내 젊은 세대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기봉’ 등의 ‘봉’ 라임의 언어유희로 ‘블랙마틴싯봉’이라는 브랜드 네이밍을 좀더 코믹하게 풀어내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를 만들어냈다.

이 영상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산 되고 있으며 댓글을 통해 반응을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내용 및 영상은 블랙마틴싯봉 공식 SNS 채널과 공식몰에서 찾아볼 수 있다.

전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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