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울린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보던 사람들의 행동(영상)

국민일보

세계 울린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보던 사람들의 행동(영상)

입력 2019-04-16 08:12 수정 2019-04-16 10:19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을 집어 삼킨 화마 앞에서 시민들은 무너진 마음을 부여잡고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노트르담 대성당이 화재로 소실되는 동안 주변에서 추모 노래를 함께 부르는 장면이 포착돼 많은 세계인을 울렸다.

15일(현지시간) 오후 6시50분 화재 발생 이후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는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인근에서 촬영된 시민 영상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갑작스러운 화재 소식에 거리에 모여든 수백명의 시민들이 ‘아베 마리아(Ave Maria)’를 부르는 영상도 올라왔다. 아베 마리아는 가톨릭 신자가 부르는 성모송으로 알려져 있다.

파리의 가장 상징적인 장소이자 역사적 명소인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를 눈앞에서 목격한 이들은 사진을 찍기도, 울기도 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신 날을 기념하는 부활절(4월 21일) 주간에 닥친 비극에 많은 가톨릭 성도들이 참담함을 드러냈다. (포털사이트에서 영상이 노출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민일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게티이미지코리아




화재 1시간 뒤에 첨탑이 무너질 때 이를 지켜보던 시민들이 “안돼”라고 외치는 소리도 현장에서 촬영된 영상에 고스란히 담겼다. (포털사이트에서 영상이 노출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민일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AP뉴시스




프랑스 소방 당국은 기자회견을 통해 노트르담 대성당의 주요 구조가 무너지지 않았으며, 두 개의 상징적인 탑도 손상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포털사이트에서 영상이 노출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민일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많이 본 기사

포토

아직 살만한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