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과 결혼 전제 만남’ 쇼호스트 김영은이 공개한 2세 태명

국민일보

‘오지환과 결혼 전제 만남’ 쇼호스트 김영은이 공개한 2세 태명

입력 2019-04-18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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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김영은 인스타그램

프로야구 LG트윈스 내야수 오지환(29)과 쇼호스트 김영은(30)이 핑크빛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영은은 현재 임신 16주 차며 이 소식을 직접 SNS를 통해 알렸다.

앞서 한 매체는 18일 오지환과 김영은이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지인들 사이에서 공공연하게 알려진 사실이며, 오지환이 시즌을 마친 후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구단 측은 복수의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은 이미 올해 초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시즌 종료 후 결혼식을 할 예정”이라며 열애설을 인정했다.

김영은은 보도가 나오기 전부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지환과의 만남, 임신 소식을 알렸었다. 지난 1일에는 초음파 사진과 함께 ‘골든이’라는 아이의 태명을 밝히기도 했다.

김영은 인스타그램 캡처

또 사흘 후 게시물에 “골든이는 아들. 왠지 아빠 판박이로 태어날 것 같다”는 글과 함께 오지환의 어린 시절 사진을 게시했다.

김영은 인스타그램

김영은은 2011년 미스코리아 전북 진 출신이다. 2014년에는 광주 MBC 아나운서로 활약했고 2017년 롯데홈쇼핑 쇼호스트로 일했다. 현재는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지환은 2009년 LG트윈스에 입단해 프로에 입문했다.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을 따냈으나, 앞선 국가대표 선발 과정에서 병역 혜택 논란을 겪기도 했다.

문지연 기자 jymo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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