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 김그림, 하버드 출신 사업가와 5월 결혼…美서 신혼생활

국민일보

‘슈스케’ 김그림, 하버드 출신 사업가와 5월 결혼…美서 신혼생활

입력 2019-04-19 17:34
김그림 인스타그램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 출신 가수 김그림(32)이 미국에서 활동하는 사업가 정유진(36)과 다음 달 결혼한다.

김그림의 소속사 관계자는 “김그림이 다음 달 3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며 “김그림과 예비신랑은 지인의 소개로 만난 후 2~3년간 장거리 연애를 이어왔다”고 19일 한국일보에 밝혔다.

이 관계자는 김그림의 예비신랑에 대해 “미국 명문 버클리 대학과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을 졸업한 인재로, 현재 미국에서 AR/VR 관련 영화제작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직접 제작한 작품으로 베니스영화제에서 수상하고, 2년 연속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 문화리더로 초청받는 등 촉망받는 제작자”라고 설명했다.

김그림은 결혼 후 미국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를 오가며 음악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한다.

김그림은 2010년 Mnet ‘슈퍼스타K2’에 출연했고, 이듬해 디지털 싱글 앨범 ‘FLY HIGH’를 발표하며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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