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열애설’ 박지윤·조수용, 3월 말 비공개 결혼

국민일보

‘2년 전 열애설’ 박지윤·조수용, 3월 말 비공개 결혼

입력 2019-04-2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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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지윤, 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 뉴시스

가수 박지윤(37)과 조수용(45) 카카오 공동대표가 지난달 말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카카오 측 관계자는 22일 오후 YTN Star에 “조수용 대표와 뮤지션 박지윤이 지난달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스포티비뉴스는 연예 관계자 및 IT업계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지난달 말 가족과 친지, 가까운 사람들만 초대해 결혼식을 올렸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조 대표가 발간하는 ‘매거진 B’의 팟캐스트인 ‘B 캐스트’를 함께 하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윤은 ‘B 캐스트’의 진행을 맡고 있다. 두 사람은 디자인과 예술, 음악과 영화 등 공통된 관심사를 발견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앞서 2017년 5월에도 불거진 바 있다. 당시 박지윤 측은 “1년째 팟캐스트로 조수용 대표와 인연을 맺어 함께 일하는 관계로서 친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편 조 대표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초록색 검색창을 만든 디자인·마케팅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조 대표는 브랜드 및 디자인 컨설팅 전문기업 ‘JOH’를 설립했으며, 이후 카카오에서 브랜드 디자인총괄 부사장과 공동브랜드센터 센터장을 지냈다. 이어 지난해 3월에는 여민수 대표와 함께 카카오의 공동대표에 선임됐다.

김다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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