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조수용 결혼 연결고리된 ‘투샷’

국민일보

박지윤 조수용 결혼 연결고리된 ‘투샷’

조수용 운영 잡지 인터넷 방송 진행자였던 박지윤

입력 2019-04-23 06:50


가수 박지윤(37)과 카카오 조수용(45) 공동대표가 이미 결혼한 사이라는 보도에 이들의 과거 인연에 시선에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이 나란히 선 사진 속에도 결혼의 연결고리가 남아 있다.

박지윤은 조수용 대표가 운영하는 월간 ‘매거진 B’의 팟캐스트 ‘B 캐스트’ 진행을 맡고 있다. 1월 30일에도 박지윤은 인스타그램에 B캐스트를 준비하면서 느낀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B 캐스트’에 출연한 또 다른 인물이 과거 촬영해 블로그에 공개한 사진에서 박지윤과 조수용 대표가 나란히 선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옆에 서서 카메라를 응시한 채 편안한 미소를 보였다.



‘박지윤, 조수용이 이미 결혼했다’는 보도가 22일 나온 뒤 카카오 측은 “지난 3월 말 두 사람이 가족들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고 여러 매체를 통해 밝혔다. 2년 전 두 사람의 ‘열애설’이 연예매체를 중심으로 보도됐다. 박지윤은 당시 “친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밝히면서 열애를 공식 부인했다.



1997년 가수 활동을 시작한 박지윤은 현재 1인 기획사인 ‘박지윤 크리에이티브’를 설립해 활동 중이다. 조수용 대표는 프리챌·네이버를 거쳐 2016년부터 카카오의 디자인 총괄 역할 등을 맡다가 지난해 3월부터 여민수 대표와 함께 공동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그는 네이버의 초록색 검색창을 디자인한 것으로 유명하다. 조수용 대표는 재혼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많이 본 기사

아직 살만한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