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꽃’ 출연배우들의 ‘화이팅’

국민일보

‘녹두꽃’ 출연배우들의 ‘화이팅’

SBS 금토극 ‘녹두꽃’ 제작발표회

입력 2019-04-2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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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극 ‘녹두꽃’ 제작발표회가 오후2시 목동 SBS 본사에서 열렸다.
‘열혈사제’후속으로 4월 26일부터 방송되는 조정석, 윤시윤, 한예리 주연의 드라마 ‘녹두꽃’은 1894년 동학농민혁명이라는 시대적 배경 속에서 농민군과 토벌대로 갈라져 싸우며 어쩔 수 없이 대립된 삶을 살아가게 된 이복 형제의 파란만장한 휴먼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제작발표회에는 신경수 PD와 조정석, 윤시윤, 한예리, 최무성, 박혁권, 박규영, 노행하가 참석했다. 신경수 PD는 “좌절과 분노의 시대에서 희망을 여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깊은 울림을 주기 바라면서 작품을 만들었다. 동학농민군의 이야기가 지금 시대에 깊은 울림과 격려가 됐으면 한다. 금요일과 토요일 밤 웃음과 눈물을 흠뻑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녹두꽃’의 장르는 민중역사극이다. 식상한 왕들의 이야기나 구중궁궐 암투가 아닌, 몇 번을 짓밟혀도 꺾이지 않는 민초들의 이야기. 125년을 뛰어넘어 2019년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민중의 목소리가 ‘녹두꽃’에서 펼쳐진다. 오늘(26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김기호 hoy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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