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직캠] ‘드디어 완전체’ 뉴이스트, 민현 합류로 완성된 ‘5인조 완벽 무대’

국민일보

[스타직캠] ‘드디어 완전체’ 뉴이스트, 민현 합류로 완성된 ‘5인조 완벽 무대’

입력 2019-04-30 05:00 수정 2019-04-30 05:00

그룹 뉴이스트가 3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왔다.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는 2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여섯 번째 미니앨범 ‘Happily Ever After’(해필리 에버 애프터) 쇼케이스의 참석해 새 타이틀곡 ‘BET BET’을 선보였다.



새 타이틀곡 ‘BET BET’은 퓨처 베이스와 R&B 장르를 기반으로 한 슬로우 템포의 노래로 독특하면서 세련된 플럭 사운드와 강한 리듬의 편곡이 돋보이는 곡이다. ‘사랑하는 너에게 나의 모든 것을 걸어보겠다’ ‘이런 나를 놓치면 후회할지 모른다’는 당당한 메시지를 잘 녹여냈다.

이날 타이틀곡과 함께 선보인 수록곡 무대 ‘Segno’는 악곡을 연주하다가 다시 돌아가야 하는 부분을 표시하는 음악 기호 중 하나인 ‘Segno’의 의미를 활용해 ‘너에게 다시 돌아간다’라는 아련한 메시지를 아름답게 표현한 곡이다. 마치 숲속을 걷는 듯 차분하면서 감성적인 코드와 맑은 톤의 악기 라인이 귀를 사로잡는 어반스타일 곡이다.



여섯 번째 미니앨범 ‘Happily Ever After’에는 ‘Segno’ ‘BET BET’ ‘BASS’ ‘Talk about love’ ‘Different’ ‘Fine’ ‘Universe(별의 언어)(민현 SOLO)’까지 총 7곡을 담았다.

한편 뉴이스트는 멤버 황민현의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합류로 인해 황민현을 제외한 멤버 4인이 뉴이스트 유닛인 뉴이스트W로 활동해 왔다. 뉴이스트는 황민현이 올해 초 워너원의 활동 종료와 함께 뉴이스트로 돌아오며 지난 2016년 8월 발표한 미니 5집 ‘CANVAS’ 이후 3년 만에 완전체 모습을 선보일 수 있었다.



최민석 기자 yullire@kmib.co.kr, 김다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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