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 프듀’ 미스트롯 1등 송가인 과거 노래자랑(영상)

국민일보

‘5060 프듀’ 미스트롯 1등 송가인 과거 노래자랑(영상)

입력 2019-05-03 08:00 수정 2019-05-03 08:14


5060세대에 큰 인기를 끈 트로트 경연대회 미스트롯(TV조선)의 1위가 송가인으로 결정됐다. 송가인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상위권에 오르고, 송가인의 가수 데뷔 전 영상까지 올라오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일 방영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미스트롯)’은 마지막 경연 무대를 통해 제1대 미스트롯 진을 송가인으로 선정했다. 전 주 준결승전에서 1~5위로 최종 결승 무대에 오른 송가인, 정미애, 홍자, 김나희, 정다경은 작곡가들에게 받은 노래와 좋아하는 트로트 곡을 부르는 1, 2차 경합을 통해 마스터(판정단) 평가를 받았다.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송가인이 1위인 ‘진’으로 뽑혀 눈물을 쏟았다. 2위 ‘선’은 정미애, 3위 ‘미’는 홍자가 차지했다.

미스트롯 종영 후 각종 커뮤니티에는 송가인이 마지막 무대에서 부른 ‘단장의 미아리 고개’ 공연 영상이 공유되고 있다. 특히 독백 부분이 백미라는 평가가 많았다. (포털사이트에서 영상이 노출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민일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미스트롯 우승자인 송가인에 대한 관심은 과거에까지 뻗쳤다. 지난 3월 유튜브 ‘K-Trot’에 올라왔던 송가인의 전국노래자랑 영상에는 “정통 트로트 전설의 시작” 등의 댓글이 실시간으로 달리고 있다. 송가인은 개명 전 이름인 조은심으로 10년 전쯤에 출연했다. 그는 당시 “엄마 추천으로 출연하게 됐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털사이트에서 영상이 노출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민일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송가인의 진가를 알린 노래는 지난 3월 미스트롯에서 부른 ‘용두산 엘레지’로 꼽힌다. 미스트롯 영상 중 2위에 오른 이 영상에는 1600개에 달하는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포털사이트에서 영상이 노출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민일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2월28일 처음 방송된 미스트롯은 중장년층 시청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아이돌 육성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엠넷)의 5060버전이라고 불렸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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