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트럼프와 딥스테이트

국민일보

[기고]트럼프와 딥스테이트

입력 2019-05-07 20:29 수정 2019-05-0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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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국 국내 정세가 매우 급박하게 돌아간다. 러시아 스캔들로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론이 2년도 넘게 전 세계 뉴스의 토픽이었다.

탄핵론도 나오고 모든 매체는 매일 트럼프의 비행을 폭로하는 기사로 넘쳐나고 있다. 그런데 이번 달 들어 뮬러 특검이 트럼프의 러시아 스캔들은 없는 사실이라고 발표하여 미국 정가가 발칵 뒤집혔다.

그리고 이것을 조작한 사람들의 명단이 뉴스로 덮이고 있다. ‘딥스테이트’라는 이름이 지면 위에 계속 떠오르고 있다. 딥스테이트는 예전에는 그림자 정부라고 불렸고, 프리메이슨이라고 칭해졌으며 음모론이라고도 불렸던 신비한 이름이다.

그러나 최근 뉴스에 나오는 것을 보면 엄청난 조직임을 알 수 있다. 미연방 은행을 소유하여 미국 경제를 움직이고 달러를 찍어내는 세계 최고의 힘을 가진 세력이다.

또한 미국 언론을 거의 장악하고 있으며 대통령을 비롯한 미국 주요 요직에 민주당이나 공화당 어느 당이 와도 자신의 멤버들을 고위 공직에 앉힐 수 있는 파워도 있다. 이들이 바로 세계 단일 정부를 세우려고 하는 글로벌 리스트들이라고 한다.

주요 멤버는 록펠러 재단과 로스차일드 재단, JP모건 등 세계를 주름잡는 막강한 세력이다. 주요한 멤버인 소로스라는 인물은 자신의 수십조 재산을 기부하여 인권 운동을 하면서 동생애 등 반기독교적 윤리관을 전파하고 있다.

얼마 전 오마바 전 대통령이 자신의 모국 케냐에서 동성애 합법화를 요구했으나, 케냐 대통령은 국민들이 에이즈로 고통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하여 면박을 받았던 적이 있다. 이처럼 세계를 움직이는 거대한 딥스테이트와 트럼프가 일전을 벌이고 있다.

나는 이것을 지켜보면서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을 떠올렸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이 거대한 전쟁에서 트럼프가 승리할 것이라 생각한다.

마약과 동성애, 자유 신학 등으로 우리에게 실망을 주었던 미국이 정통 청교도 사상을 바탕으로 건국 정신을 살릴 수 있는 가능성도 보았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오바마 케어도 폐지하여 베리칩의 공포로부터 벗어나서 ‘육육육(666)’ 짐승의 표의 두려움도 해결되리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미국에서 크리스마스캐롤도 살아나고 학교에서 기도도 시작하고 성경을 가르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해본다.

더 이상 정통 복음 주자들이 박해받지 않고 거리에서 노방전도도 할 수 있는 미국이 되기를 염원한다.

하나님이 도우시고 트럼프를 고레스 대왕같이 사용하시어 악으로부터 미국을 풀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해본다.

‘하나님 미국이 다시 하나님 나라로 돌아가게 하여주시고, 우리나라도 공산당의 위협에서 지켜 주시옵소서’라고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미국이 하나님 나라로 돌아와야 우리 대한민국도 하나님 나라로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는 애국가 구절이 기억난다.

‘하나님 우리를 지켜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세우시고 지켜주시고 경제적으로 세워주신 나라입니다.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다시 하나님이 품어 주시옵소서.’

이렇게 나는 매일 기도한다. 우리 모두 하나님께 매달려야 한다. 간절히 구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모든 어려움에서 지켜주실 것이라고 확신한다.

강덕영 창신교회 장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

아직 살만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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